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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샤트라1802] 르샤트라1802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 피오니부케 본품 120매
건조기용 시트형 섬유유연제, 은은하고 오래가는 피오니 향기, 정전기 방지 및 옷감 유연 케어
정가 17,900원
최저가 기준: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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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샤트라1802] 르샤트라1802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 피오니부케 본품 120매 핵심 스펙
| 제품 유형: 건조기 전용 드라이시트 (티슈형) | |
|---|---|
| 용량/매수: 120매 본품 1개 (사이즈: 180x180mm) | |
| 주요 향기: 피오니부케 (작약꽃 생화향) | |
| 주요 기능: 섬유 유연, 정전기 방지, 은은한 잔향 케어 |
[르샤트라1802] 르샤트라1802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 피오니부케 본품 120매 장점과 단점
이런 점이 좋아요
- 액체 유연제처럼 따로 계량하거나 흘릴 필요 없이 건조기에 쏙 넣기만 하면 되어 사용이 매우 간편함.
-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며 포근한 피오니 부케 꽃향기로 호불호가 적고 잔향이 기분 좋게 남음.
- 120매 대용량 구성으로 가격 대비 가성비가 훌륭하며 건조 후 옷감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짐.
- 다 사용한 시트는 옷장이나 신발장 등에 넣어 방향제로 재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임.
이건 참고하세요
- 낱개(개별) 포장 형태가 아니라 여러 장이 한꺼번에 들어 있는 박스형이라 장기 보관 시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입구를 잘 밀봉해야 함.
- 빨래 양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시트 1장으로는 향이 다소 연하게 느껴져 2장 이상 사용해야 할 수 있음.
[르샤트라1802] 르샤트라1802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 피오니부케 본품 120매 상세 리뷰
건조기 사용의 필수품을 바꾸게 된 계기
빨래를 건조기에 돌리기 시작한 이후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연 건조를 할 때의 빳빳함 대신 보송보송하고 따뜻한 세탁물을 바로 입을 수 있다는 것은 현대 사회가 준 최고의 선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건조기를 오래 사용하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생겼는데 바로 은은하게 지속되던 섬유유연제의 향기가 고온의 건조 바람에 모두 날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젖은 빨래에서 나던 좋은 냄새가 건조 과정을 거치고 나면 밋밋한 냄새로 변해버리거나 때로는 특유의 퀴퀴한 열풍 냄새가 묻어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액상 유연제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 건조기용 드라이볼에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려 보기도 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향이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마트에서 친구가 추천해 준 제품을 보게 되었고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르샤트라1802 드라이시트 피오니부케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프랑스 프로방스의 라벤더 농장 브랜드라 기본 이상은 할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120매가 들어있는 본품을 개봉했습니다.
프랑스 프로방스의 향기를 담은 기본 정보
이 제품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전통 허브 농장인 르샤트라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건조기 전용 시트형 섬유유연제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액체 형태가 아니라 물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 쓰는 시트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서 건조기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량은 넉넉하게 120매가 들어있는 대용량 본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3인 이상 가구 기준에서도 꽤 오랜 기간 동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제품명에 들어간 피오니부케는 우리말로 하면 작약 부케라는 뜻인데 실제로 봉지를 열었을 때 퍼지는 향기가 일반적인 인공 꽃 향기와는 확연히 다른 결을 보여줍니다.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자란 허브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코를 찌르는 듯한 화학적인 향이 아니라 고급 향수를 뿌린 것처럼 은은하고 우아한 잔향이 특징입니다. 세탁물 3킬로그램 기준으로 시트 한 장을 넣고 함께 건조하면 되는데 빨래의 양에 따라 장수를 조절하여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써보고 느낀 주요 특징과 장단점
이 드라이시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체감한 장점은 단연 정전기 방지 능력입니다. 겨울철이나 환절기만 되면 옷을 벗을 때마다 따끔거리는 정전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건조할 때 이 시트를 한 장 넣고 돌린 이후로는 정전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트에 포함된 유연 성분이 고온 건조 과정에서 옷감 구석구석에 코팅되면서 섬유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마찰을 줄여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큰 장점은 바로 향의 지속력입니다. 건조기가 끝난 직후 세탁기를 열었을 때 집안 가득 퍼지는 피오니 향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옷을 개어 서랍장에 넣어둔 지 일주일이 지난 후에 꺼내 입어도 방금 빨래를 마친 것처럼 은은한 꽃향기가 남아 있어서 퍼퓸 섬유유연제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시트 자체에 촉촉한 에센스가 적당히 스며들어 있어서 손에 끈적하게 묻어나는 액상 타입이나 가루 타입보다 훨씬 깔끔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도 위생적이고 편리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나 단점도 존재합니다. 첫째로는 향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피오니부케 향은 기본적으로 여성스럽고 화사한 플로럴 계열이기 때문에 진한 꽃향기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나 남성 사용자들 중에는 향이 너무 달콤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둘째로는 일회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오는 환경적인 부담감입니다. 다 쓰고 나면 버려야 하는 부직포 형태의 시트이기 때문에 매일 건조기를 돌리는 가정이라면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대가 시중에 파는 보급형 드라이시트에 비해서는 살짝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조금 망설여질 수 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실제 사용 과정에서 겪은 성능 분석
실제로 빨래를 할 때 표준 코스로 세탁을 마친 젖은 빨래를 건조기에 넣고 르샤트라1802 시트를 한 장 툭 던져 넣은 뒤 표준 건조를 작동시켰습니다. 건조가 끝난 직후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옷감의 구김 정도와 부드러움이었습니다. 티셔츠나 수건 같은 면직물들은 고온 건조를 거치면 뻣뻣해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을 사용한 날에는 수건의 파일이 살아나면서 호텔 수건처럼 폭신폭신한 촉감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아이들 옷을 건조할 때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워져서 엄마 입장에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향의 확산성과 침투력도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두꺼운 겨울용 후드티나 청바지 같은 의류는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속까지 향이 잘 배지 않고 열풍 냄새가 갇히기 쉬운데 피오니부케 시트를 사용했을 때는 두꺼운 옷의 안쪽까지 꽃향기가 골고루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다만 건조기를 10분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투입하는 것보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빨래와 함께 넣고 돌리는 것이 향의 밀착력과 지속력 면에서 훨씬 더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시트 한 장으로 보통 3킬로그램에서 5킬로그램 정도의 빨래를 커버할 수 있었으며 대량의 빨래를 할 때는 두 장을 넣어야 전체적으로 향이 골고루 퍼졌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
그동안 다우니나 다이나믹 등 유명 브랜드의 드라이시트를 두루두루 거쳐 왔는데 이들과 비교했을 때 르샤트라1802가 가지는 차별점은 명확합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다우니 드라이시트의 경우 향이 매우 강하고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맡았을 때 향이 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만 때로는 그 진한 향 때문에 머리가 아프거나 인공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르샤트라 제품은 고급 향수를 블렌딩한 것처럼 첫향부터 잔향까지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이어져서 호불호의 영역에서 조금 더 대중적인 매력을 가집니다.
가성비 측면에서 주로 마트 PB상품으로 나오는 저가형 드라이시트와 비교를 해보자면 확실히 가격 차이는 납니다. 저가형 제품들은 양은 많지만 정전기 방지 기능이 떨어지거나 건조 후 향이 거의 남지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반면에 이 제품은 가격대가 조금 나가더라도 확실한 향기와 부드러움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 대비 만족도 면에서는 오히려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특히 향이 금방 날아가지 않고 옷장에 넣어둔 상태에서도 며칠 동안 유지된다는 점은 다른 저가형 제품들이 따라오기 힘든 강력한 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시트의 상태를 비교해 보아도 차이가 납니다. 저렴한 시트들은 건조가 끝난 후 완전히 바스러져서 먼지처럼 날리거나 찌꺼기가 옷에 붙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르샤트라 시트는 형태를 온전하게 유지한 채 에센스만 깔끔하게 빨래에 전달하고 건조되기 때문에 건조기 먼지 필터를 청소할 때도 시트 찌꺼기 없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사용감의 차이가 결국 재구매를 결정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